2011년 7월, 에코넷은 2010~2011년에 걸쳐 시행한 기록물 관리사업을 종료하고 수집한 기록물을 분류하고 정리하여 에코넷 아카이브 진천수장고를 개관했습니다. 

  "기업의 역사를 정리하여 남기는 일은 후대의 주인공들에게 우리가 도모한 크고 작은 일들과 그 결과와 의미를 알려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특히 우리의 비전이 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됨과 동시에 꿈을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내자는, 기업 역사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면 사료의 관리는 더욱 중요합니다." (이병훈 총괄사장)